역대 세계 스튜어디스 미인 랭킹 베스트 10
최근에는 남성의 고용도 증가했기 때문에 승무원을 스튜어디스라고 정해진건 아니지만, 여기서는 굳이 여성 승무원을 스튜어디스로 칭하고 다음 이야기를 계속 진행~~
비행기를 타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저절로 눈이 가는(?)것이 스튜어디스인데....
뭐 친절하고 미인이라면 더 바랄게 없겠죠?
해외 사이트....무조건 베스트만 선정하는 사이트에서 이번에는 스튜어디스 미인 랭킹을 뽑았다. 개인적인 차이는 분명히 있을테지만, 많은 사람들이 꼽았다는 것은....이유가 있을 것이다.
10위 에어 프랑스(Air France)
에어 프랑스는 2005년에 유니폼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루아(Christian Lacroix)가 디자인 한 네이비 블루로 일제히 바꿨다. 이것이 여자의 몸매 곡선을 예쁘게 해주고, 프로 답게 보이는 디자인으로 2300만 달러를 들였다고 한다. 프랑스 인 특유의 열정도 한몫을 단단히....
9위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
뉴질랜드 항공의 승무원 모집에는 "활기차고, 지혜롭고, 열심히, 임기웅변이 충만한.." 등을 응모자격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올림픽 길이의 수영장을 헤엄 칠 수 있는 자격...그만큼 그들은 건강하다는 것을 뜻한다. 럭비 팀 프로모션의 TV 광고에는 실제 직원일 이용하는 만큼 건강하다. 역시 아름다움은 건강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8위 전일본 항공(All Nippon Airlines)
ANA의 기본 이념은 "고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처럼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에는 어느 항공사에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위 캐세이 패시픽 항공(Cathay Pacific)
아시아에서도 인기있는 항공사 중 하나.
캐세이는 2006년에 60주년 기념으로 패션쇼를 열었었다. 캐세이 과거와 현재의 유니폼을 강조한 것이지만, 전문 모델을 사용하지 않고 스튜어디스가 직접 패션쇼에 참여. 이것은 모델 같은 수준의 수준 높은 스튜어디스를 간접적으로 표출했다고....
6위 걸프 에어(Gulf Air)
아랍 항공사로서 타본 적이 없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2004년에 중국 사천에서 승무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로 신문의 메인을 장식한 적도 있다. 당시의 응모자격으로는 "지역의 젊은 여자"로서 "인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문화적, 예술적 교양"등이 키포인트 였다고 한다. 현재도 면접시에는 전신 컬러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고, 대충 예상해보면...미인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
5위부터 1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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