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감정은 뇌의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것을 조사하는 연구를 실시하여 세계 최초로 위치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 두정엽의 설전부(楔前部) 정면이 행복을 낳는다
이 조사를 실시한 것은 일본의 교토 대학 등의 연구자들. 그들은 평균 연령 22.5세의 남녀 51명의 뇌를 MRI로 스캔 조사. 또한 설문지에서 "또래에 비해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사는데 있어서 목표나 계획이 있는가?" 등 50 항목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더 행복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일수록 뇌의 오른쪽 반구의 두정엽 안쪽 측면에 설전부라는 영역이 크다고 밝혀졌다.
또한 동일한 오른쪽 쐐기 정면이 큰 사람은 긍정적 인 감정을 강하게 느끼고 부정적인 감정을 작게 파악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쉬운 것도 분명하다고. 이러한 것으로 행복이라는 주관적 경험은 뇌의 설전부에서 정서적, 인지적 정보가 통합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 명상이 설전부의 부피를 확대시키는
연구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심리학에 의해 행복이 감정과 인지로 구성되어 있는 점과 그것을 질의서에 의해 측정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있지만, 행복이 뇌의 어디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 세계 최초로 이것을 밝힌 것으로, 행복이라는 주관적인 것도 객관적, 과학적으로 조사 할 수 있어, 행복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또한 명상 교육이 설전부의 부피를 크게 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기 때문에, 과학적인 데이터에 뒷받침 된 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전개도 기대된다고 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의 연구에 기대를 걸고 싶다.
The search for happiness: Using MRI to find where happiness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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