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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자서 Apr 14. 2017

유형별 악마같은 상사와 잘 지내는 방법

인간은 누구라도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회사 사장인 경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럼, 만약 자신의 상사가 악마 같은 유형의 인간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대처하면 아무일 없듯이 평온하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유형별 대처 방법과 해서는 안되는 것에대해 알아봅시다~



◆ 그자리에서 바로 격앙하는 악마같은 상사


작은 일에도 그자리에서 폭발, 격앙하는 유형의 상사.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지못한 직원들에게 바로 그자리에서 호통을 칠 것 같은 상사이지만, 이 유형에는 다음과 같은 대응은 자제하도록....


1. 분노를 잠재우려는 시도

2.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변명하거나 정당화 시도


그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은..."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킨 다음, 상사가 정신을 차릴 때까지 가만히 기다릴 것"이라고 한다. 



◆ 태도가 급변하는 악마같은 상사


아무런 예고도 없이, 눈 앞에서 갑자기 태도가 급변하는 유형의 상사이다. 갑자기 태도가 돌변, 미소만 짓고있는 부하에 대해서 분노하고, 모욕을 주는 유형의 상사에게 해서는 안되는 것은....


1. 상사에게 틈을 보여주지 않을 것

2. 때때로 보이는 매력적인 행동에 속지말것 


또한 올바른 대처법은, "상사의 언행에 신중하게 응대할 것", "도대체 무엇이 상사의 태도를 급변하게 만들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라는 것.



◆ 오만한 태도를 보이며 행동하는 악마같은 상사


권위를 내세워 직장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오만한 상사. 어떻게 자신이 위대한 인물인지 끊임없이 계속 이야기하는 상사이지만, 그런 행동 방법에 대해 조심해야 할 것은....


1. 우위에 서려고 함

2. 같은 레벨로서 다툼


덧붙여서 이런 상사에게 대처하는 방법은, 가장 간단한 것이 "그냥 무시하는 것(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고)"이라고 한다. 이런 상사는 주목(이야기를 들어주는 척)받는 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것이다. 자신의 말만 하고 돌아서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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