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세계 최강의 정예 부대 중 하나다. 적국에 잠입, 게릴라 세력을 훈련, 지휘한다.
미국 육군 특수 부대는 일반적으로 "그린 베레"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조용한 전문가"라고 칭하고 있다. 1팀은 12명, "A 팀"이라고 각각의 멤버가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장교가 지휘를 맡고, 무기 전문 하사는 세계의 모든 무기에 대해 통달해있고, 통신 전문 하사는 기기의 배치 및 정보 수집을 실시한다.
그리고 위생병은 동료의 생명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빠르게 적의 생명을 앗아갈 수있다.
▲ 그린 베레는 현대전에서 뛰어난 능력과 프로페셔널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 911 한 달 후, CIA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되었다.
▲ 북부 동맹 관계를 구축하고, 하미드 카르자이(Hamid Karzai)를 카불로 영입했다.
▲ 아프가니스탄 분쟁 초창기에는 말을 사용했다.
▲ ATV(All Terrain Vehicle : 3륜 오토바이)도 사용했었다.
▲ 공포와 존경을 동시에 받았다.
▲ 하지만, 모두가 그린 베레가 되는 것은 아니다.
2017년 6월 29일, 워싱턴 주 루이스-맥코드 합동 기지에서의 훈련으로, 총의 엘리베이 프로그램(양각)을 조정하고, 조준하고 있는 그린 베레 대원. 시가지를 모방 한 리얼한 환경에서 엄격한 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기술을 연마한다.
▲ 육군은, 특수 부대 평가 선발(SFAS : Special Forces Assessment and Selection)을 받은 우수한 병사 중에서 더 우수한 병사를 선발한다.
▲ 체력은 물론, 뛰어난 인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 SFAS는 24일 동안 만. 그 후, 1년간의 훈련으로 진행한다.
▲ 1년간 어학(모든 대원이 제2언어를 배운다), 무기 및 통신 등의 전문 기술 훈련, 로빈 세이지라는 마지막 훈련에 임한다.
▲ 그리고, 처음으로 그린 베레를 쓰고...
▲ 특수 부대의 마크를 달고...하지만 이는 그린 베레의 시작에 불과하다....
▲ 팀에 배속되면, 12명의 팀원으로 본격적으로 훈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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