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보다 길 고양이와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기 쉽다고 한다.
이것은 고양이와 주인을 조사한 연구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
여성은 고양이쪽이 자신을 알아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따라서 몇번이고 고양이에게 미소, 말,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한다.
- 여성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려고하는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의 페테르 폰그라츠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거의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남성보다 고양이에 대해 행하는 것이 많다는 것.
"여성은 일반적으로 애완 동물과, 보다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커뮤니케이션은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동 패턴입니다. 애완 동물에 대해 더 강하게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폰그라츠 박사는 말한다.
연구에서는 157명의 고양이 주인에게 설문 조사를 받아, 그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고양이와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여성은 고양이와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을 얻고자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예를 들어, "고양이에게 말을 걸면", "미소 지으며 인사하기", "유해한 것을 먹거나 만지거나하지 말라라고 설명한다" 등이다.
여성은, 고양이가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관심을 갖고 싶어, 공감 해 준다고 간주했다.
감정적 인 "일치" 즉 고양이는, 주인이 행복해하고 있는지 여부? 미소짓고 있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주인을 격려하려고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나이가 들어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여성에게 그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폰그라츠 박사는 "사회적 연결이 필요한 사람은 고양이에 강한 애정을 품고, 감정적 인 유대를 기릅니다"라고 말했다.
-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연구의 목적은, 고양이가 개처럼 "완벽한 동반자"로 간주되어 있는지 여부를 아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이기적 충성심이 부족하다"라고 생각되어져 있지만, 실제로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다지 연구되어 오고있지 않았다고 한다.
고양이와 주인의 감정의 일치 수준은 "고양이가 격려하려고하고 있다"며 "자신의 감정을 짐작해준다", "성이난 것을 알 수있다", "미소로 응대해주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판단된다.
또한 "주인이 웃고있으면 고양이가 즐겁게논다", "물건을 가리키는 고양이가 그쪽을 본다"라는 질문에서도 확인되었다.
- 나이가 든 고양이를 기르는 여성이 가장 감정을 공유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 나이가 든 고양이를 키우는 여성이었고, 가장 낮았던 것이 젊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남성이었다.
"나이가 든 고양이일수록, 서로 감정적 인 일치를 나타내는 사인을 학습 할 기회가 많았을 가능성이 있다. 여성의 주인은, 고양이와 더 강한 감정적 인 유대를 육성하는 일도 있을 수있다는 것"이라고 연구 논문은 결론 지을수 있다.
물론 개인차도 있다. 젊은 남성도 적극적으로 고양이와 소통을 하고 유대를 깊게하려는 사람도 있고, 여자도 별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평균적인 추세임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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