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창업가, 무엇이 다를까
“CEO와 창업가, 무엇이 다를까”
5월 11일 콘조이스 연사 - 최은희 님
최은희 님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텐바이텐 대표
“즐거운 디자인 감성채널 텐바이텐을 공동 창업한 이후 디자인, 트렌드, 감성에 꽂혀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해서 공간과 인간의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창업가는 ‘하루살이’라 할 만큼 ‘당장 내일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야 해요. 하지만 회사의 성장과 함께 CEO로 자리 잡게 되면 그 시야에 머물러있으면 안 돼요. 3년, 5년, 10년 뒤를 고민하며 큰 키를 돌려야 하죠."
공동창업자로 시작해 CEO가 되기까지. 그 과정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요? 더불어 텐바이텐을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한 '텐바이텐다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CEO의 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5월의 콘조이스, 인스파이러 최은희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헤이조이스에서는 매달 프리미엄 컨퍼런스 Con.Joye가 열립니다. 헤이조이스 멤버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스파이러와 직접 대화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홈페이지에서 투어 신청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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