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PLAP 최우수 선정작 후속작
플랫폼엘에서 연례전으로 진행해온 다원예술 공모 프로그램 《2024 Platform-L Live Arts Program》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콜렉티브 뜨는 후속작 〈�������� �� ������ 경계〉를 선보였습니다.
콜렉티브 뜨는 움직임, 소리, 이미지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갖춘 예술가 집단입니다. 〈�������� �� ������〉는 5개의 감각이 경계라는 주제를 해석과 충동을 통해 하나의 다층적인 사건을 만들어 내는 전시형 퍼포먼스입니다.
탈주선 개념에 마감이라는 시간적 필연성을 덧입힌 조어, 〈�������� �� ������〉는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흐름과 존재 방식을 만들어내는 비선형적 운동입니다. 이것은 종결이 아닌 해체를 거쳐 도달하게 되는 콜렉티브 뜨의 기록이자 집단적 발화입니다.
안무연출가, 다원예술가, 미디어 아티스트, 음악가, 시각예술가가 모인 예술가 집단인 ‘콜렉티브 뜨’는 작년 《2024 Platform-L Live Arts Program》에서 발표한 작품 〈자유시점, 궤도 이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올해는 그 후속작인 〈Deadline of Flight 경계〉를 선보였습니다. 〈경계〉라는 주제를 다섯 가지 감각으로 탐구하는 전시형 퍼포먼스입니다.
'콜렉티브 뜨'의 움직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이 해석에 얽매이지 않고 몸과 감각으로 경험에 직접 침투하며 그 순간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Deadline of Flight 경계〉는 불완전한 존재들이 경계에서 흔들리고, 흘려보낸 순간과 미처 다다르지 못한 감각이 교차합니다. 그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며, 관객은 그 흐름 속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전시
2025.9.3.(수) 15:00–18:00 / 9.5.(금) 15:00–18:00 / 9.6.(토) 11:00–14:00
공연
2025.9.3.(수) 19:00–20:00 / 9.5.(금) 19:00–20:00 / 9.6.(토) 15:00–16:00
장소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 (B2)
주최/주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후원
루이까또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다원예술 창작산실(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