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예레미야 5:1-4, 개역개정)
“Run to and fro through the streets of Jerusalem; See now and know; And seek in her open places If you can find a man, If there is anyone who executes judgment, Who seeks the truth, And I will pardon her. Though they say, ‘As the Lord lives,’ Surely they swear falsely.” O Lord, are not Your eyes on the truth? You have stricken them, But they have not grieved; You have consumed them, But they have refused to receive correction. They have made their faces harder than rock; They have refused to return. Therefore I said, “Surely these are poor. They are foolish; For they do not know the way of the Lord, The judgment of their God. (Jeremiah 5:1-4,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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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이스라엘 땅을 향해서 예레미야를 통해 애타게 경고하신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던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바위와 같이 완고하고 굳은 악한 심령이 아니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하나님의 법을 알고 그 길로 행하기를 기뻐하는 인생이기를, 그래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다시 찾으실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자, 그래서 온 땅을 구원에 길로 인도하게 할 그런 삶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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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 000(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흐름을 따라가는 바위와 같이 완고하며 어리석은 삶이 되지 말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법을 알고 그 길로 행하여, 마지막 때에 이 땅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될 인생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