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은 없어요]

있어도 당신은 신이 아니고요

by 김재성 작가


이 내용은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http://www.yes24.com/Product/Goods/93375506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도서출판 평단, 2022) 에 나온 내용을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208425
칼럼 형태로 재작성한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서적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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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어떤 직장이 좋은 대우를 해줄 때, 그 직장을 언론에서는 '신의 직장'이라며 거창하게 떠들어 댄다.

언론에서 신의 직장이라도 떠들썩하게 말 할 때 들어가는 요건을 가만히 살피면 다음 세 가지가 주효하게 들어감을 알 수 있다


- 고액 연봉

- 자유로운 출퇴근 (WLB)

- 사무실 내의 다양한 복지 (수면/샤워 실, 최첨단 장비, 훌륭한 스낵바, 무료/무한제공되는 카페, 건물의 훌륭한 뷰..)


그런데 어떤 기사에서도 저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경우는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러니까 어떤 곳에 속해 있는 특정 사람이 그 곳에서 고액 연봉을 받고 자유로운 출퇴근과 사무실 내의 다양한 복지를 모두 받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



물론 경우에 따라 가끔씩은 그런 존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몇 가지 조건만 더 추가해보자


- 그 사람이 경력이 없는 신입이거나 경력이 거의 없고


- 그 직장이 한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러니까 길어야 1년 정도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위의 조건을 다 만족 시키는 사람은 아예 없다고 봐야 한다.


설령 위에 말한 3가지 조건을 다 누리고 있더라도 그건 그의 현재 모습이지 과거부터 쭉 그런 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된 게 아니라는 의미인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은 '신의 직장'이 있다고 착각을 한다. 그럼 물어보자



'당신은 신이 아니면서 어떻게 신의 직장을 다니려고 꿈꾸나?'



이후의 글은 하단 링크에서 계속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alook.so/posts/w9tno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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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저서: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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