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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May 26. 2023

[스스로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성공을 위한 메타인지의 중요성

이 내용은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칼럼 형식으로 게시한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적을 참고 바랍니다


슈퍼 업무력 - 슈퍼 인재가 공개하는 일 잘하는 법의 완결판!

https://bit.ly/306LOLk



일을 끝내 완결 하지 못하거나 실패하는 이유는 상당 부분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거나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있는 데에서 온다. 이는 자신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것도 문제고, 자신보다 과소평가 하는 것도 문제다. 이것들이 왜 문제가 되냐면, 현재의 나와, 목표로 하는 일과의 간극을 파악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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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역량을 과하게 착각하면 헛발질을 하게 된다


아주 간단히 설명해보자. 내 팔의 길이가 실제로 1m인데 이를 1.2미터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상대방에게 펀치를 휘둘렀을 때 상대방에 닿지도 않고 헛 주먹질을 하게 된다. 이는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실력과 역량에 대해서 과하게 착각을 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 일이 결국 가능하지 않은 결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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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껏 맛본 최고의 성과는 내 진짜 역량이 아니다


나는 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런데 아닌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자기 자존감을 보존하기 위해 자신이 했던 최상의 성과가 자기의 진짜 역량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가장 잘 나왔던 기록이나 성적은 우연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가장 정확한 것은 일정 기간 동안 그 일을 하며 내가 받아왔던 평균 성적과 기록이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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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YytD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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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저서: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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