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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러스엑스 May 07. 2019

Oh! 크리에이터에서 담아간 플러스엑스의 이야기

author - PlusX

안녕하세요. 플러스엑스입니다.

지난 3월에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Oh!크리에이터'에서 플러스엑스의 사람들을 만나고 가셨는데요. Oh! 크리에이터가 들려주는 플러스엑스의 조금 늦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접점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브랜드 경험'이라는 생소한 개념으로 변화의 반열에 뛰어든 플러스엑스. 이제는 어언 10년차가 되어 국내외로 조금씩 발을 딛어가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9년동안 이끌어온 두 대표는 어떤 사람일까요? 그리고 플러스엑스의 과거와 현재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요?


'Oh!크리에이터'는 네이버 디자인이 동시대 주목할만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플러스엑스 첫 번째 이야기

한국에 BX 디자인 에이전시를 세운 두 디자이너


디자인 에이전시 플러스엑스 두 번째 이야기

알리바바, 텐센트, 왕이카올라... 중국 유명 기업을 사로잡은 플러스엑스의 디자인


디자인 에이전시 플러스엑스 세 번째 이야기

앱에 디자인 감성까지 담는 플러스엑스 UX 디자인팀


디자인 에이전시 플러스엑스 네 번째 이야기

로고, 패키지, 편집, 영상...멀티플레이어로 움직이는 BX디자이너


디자인 에이전시 플러스엑스 다섯 번째 이야기

성격은 정반대이지만 서로를 믿는 두 디자이너의 취향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48299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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