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9월 절기 16번째 추분

by 헤엄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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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절기 추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간.

그리고 밤의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전환의 순간.


얼마 전까지 덥다고 날씨의 고약함을 토로했지만, 점점 시원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건 이 가을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 지나가버릴까 봐...

사계절 중에 여름, 겨울만 남는 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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