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일러스트) 호출, 하지만 숲속에서 빙글빙글...

by 헤엄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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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영감이 얼마전 편지를 보냈다.

예전 임시 파티를 맺고 신세를 진 마법사 영감님...

그가 맡길 의뢰가 있다며 자기네 집으로 방문해 달라고 했는데...

하아... 길을 잃었나 보다... 자꾸 왔던 길만 빙글빙글...

멧돼지는 잡고, 그라폰은 피하고... 어쨌든 빨리 가야 한다.

벤 영감님 평소에는 착한데 가끔씩 다른 인격이 튀어나오는 거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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