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촬영한 세바시 45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업로드 되자마자 영상을 시청했는데,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겨우 겨우 봤네요.
내가 저런 말을 했다고? 하면서 마치 처음 보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처럼 본 씬도 많습니다.
제가 소개하기는 민망하기에,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문구로 갈음하겠습니다.
“AI가 ‘HOW’를 가져간 시대, 우리는 ‘WHAT·WHY’로 승부해야 합니다.” 세바시45 이번 편은 《AI 인문학의 길을 묻다》 최재운 교수와 함께 AI 리터러시의 진짜 의미, 아이 교육, 채용 변화, T자형 인재 전략, 그리고 창의성·커뮤니케이션·윤리까지. ‘사람다움’으로 경쟁력 만드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놓치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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