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 잡았다: 공유와 함께하는 뉴발란스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공유와 함께하는 뉴발란스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새로운 앰버서더로 배우 공유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뉴발란스는 '품격 있는 겨울을 담다, 뉴발란스 플라잉 다운'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플라잉 다운'은 가벼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겨울 아우터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강력한 보온성과 최적의 경량성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해져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유는 '플라잉 다운'의 테일러 역할을 맡아,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품격 있는 겨울을 선물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플라잉 테일러샵을 배경으로 한 이 캠페인에서 공유는 프리미엄 다운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뉴발란스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공유와 함께하는 뉴발란스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새로운 앰버서더 공유와의 협업을 통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플라잉 다운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유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는 브랜드 캠페인 활동과 다양한 뉴발란스 겨울 스타일링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발란스는 브랜드의 고유한 스타일과 높은 품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pnpagencymag.co.k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