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리기 비유

: 마태복음 13:3-9절.

by 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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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내 마음은 옥토밭같았다.

어떤 말씀을 들어도 스펀지처럼 흡수돼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켰다.

청소년기엔 믿음이 있었지만, 뿌리가 깊이 자라지 못해 금방 뽑혔다.

어른이 되어 세상의 명예와 성공을 향해 달려갈땐 온전히 가시밭같았다.

믿음을 갖고 싶어도 갖기 힘든 시기였다.


그런 지금은 다시 옥토밭이 되려고 부던히 애를 쓴다.

천국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셨듯이.

어린시절의 옥토밭으로 내 마음을 일구어야겠다.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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