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시선

by kaya

한 컷 한 컷 신중히 담아야 하는 필카만의 느림이 좋다. 필름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특유의 사진 느낌을 관찰하는 것도 재밌다.



191229

오토보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롤. 처음 가지고 나간 날이었는데 이 날 떨어트리고 카메라가 아예 먹통이 됐다. 수리비가 기계값보다 더 나와서 결국 보내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