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와, 진짜 부럽다."
"우와, 우리집도 다문화면 좋겠다."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