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 마이 아이
다문화, 많은 질문을 꽃피우다
by
날숭이
Oct 26. 2022
"우와, 진짜 부럽다."
"우와, 우리집도 다문화면 좋겠다."
keyword
아들
육아
카툰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날숭이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의 좋은 형제
극과 극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