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한 달에 두번.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서점에 꼭 갑니다. 그리고는 고전을 비롯해서 각 장르별로 쏟아져 나오는 책들을 구경합니다. 아마도 가장 오랜 시간 문화를 맛보는 곳으로 이곳 서점입니다. 며칠 전 직원과 함께 서점을 찾았습니다. 울 직원이 제게 "책을 도대체 얼마나 사시고 읽고 있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대답을 못했습니다. ^^
사실 책을 많이 있는다기 보다는 일단 사고 보는게 제 스타일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책을 읽는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나는
'일단 책을 사고 그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끝까지 손에 들고 다닌다.(하루만에 읽을 때도... 한 달 이 걸릴 때도 있기에) 그러면 결국에는 그 책을 다 읽게 된다. 그래서, 사는거다.' 라고...
"책을 어떨 때 읽나요?" 라고 또 묻는다.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마음이 풍요롭거나 어지러울 때, 공부를 하고 싶을 때, 어떤 정보가 필요할 때, 휴식이 필요할 때, 그리고... 현재의 내 모습에 대해서 궁금할 때. 과연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했었을까?! 하며 궁금할 때. '
언젠가 tv속 탤런트 최불암씨는 이렇게 말했다. "책은 이미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