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송량 1만 건 이상이라면? 물류비 줄이는 TIP

by 풀필먼트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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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에 월 1만 건 이상의 배송량이 발생하고 있나요?

이는 어느 정도 현지 시장에 일정 수준 이상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규모가 클수록, 브랜드 입장에서는 물류비 영역에서 비용을 줄이는 데 고민이 많습니다.

단가 100원 차이도 연간 수억 원 규모로 커지기 때문에 배송만 잘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물류비를 최적화해야 할 시점이에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월 1만 건 이상 해외 배송을 진행하는 브랜드가 물류비를 줄이는 방법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누수 요인을 짚어드릴게요.



물류비를 줄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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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 ShippingChimp에 따르면, 배송 비용은 이커머스 운영비의 25~30%를 차지할 수 있어요. 대량일수록 작은 단가 차이가 크게 누적되어 큰 비용 격차를 만들죠.


예를 들어, 월 1만 건 이상 해외 배송이 발생한다면, 1,000원만 절감해도 1,000만원, 100엔 정도면 1억원 이상의 절감 효과가 있다는 뜻이에요. 즉, 규모가 클수록 단위당 물류비를 최적화하면 영향력이 훨씬 커지는 거예요.


보통 월 1만 건 이상 지속적으로 해외에 배송하는 브랜드라면 전담 물류팀, 시스템, 현지 창고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텐데요.

이때 물류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운영팀의 유지비와 시스템 투자비와 함께 구조적으로 적자가 생길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소규모 브랜드는 아웃소싱으로 소위 ‘땜질’이 가능하지만, 대형 브랜드는 구조적으로 풀어야 해요.


또, 해외 매출이 늘더라도 물류비가 과하면 순이익이 남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라도 물류비 절감은 필수 과제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규모가 큰 브랜드조차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물류비가 줄줄 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류비 낭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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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비를 고려할 때, 보통 운임 단가 협상이나 포장 자재 단가 같은 눈에 보이는 큰 비용만 체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숨어 있는 낭비 요소가 훨씬 많은데요. 해외 물류비가 낭비되는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쪼개기 출고로 인한 중복 운임

주문을 한 번에 묶어 보낼 수 있음에도 SKU별/소량 단위로 쪼개서 발송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운임이 건수 단위로 부과되니 운송비가 2배, 3배로 불어나는 거죠. 특히 해외 직송을 유지하는 초기 브랜드에서 자주 보이는 낭비 포인트입니다.


맞지 않는 박스 사이즈로 인한 부피무게 비용 증가

실제 상품 대비 박스를 과하게 큰 걸 사용하면 부피무게 기준으로 요금이 부과돼요. 가벼운 제품임에도 불필요하게 높은 운임이 발생하는 것이죠.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큰 박스를 사용하는 경우 생기는 전형적인 비용 낭비입니다.


불필요한 긴급 운송

모든 화물을 항공으로만 보내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사실 재고 회전율이 낮은 SKU는 해상 운송과 현지 보관이 훨씬 저렴한데요.

제품의 재고 회전율이나 항공 운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빠르게 보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항공만 쓰는 경우 불필요한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외 물류비 줄이는 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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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송 방식 하이브리드 조합

많은 브랜드가 빠른 배송을 위해서 항공 운송만 고집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월 1만 건 이상 해외 물동량이 발생한다면, 모든 물량을 항공으로 보내는 것은 물류비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어요.


항공 운송뿐만 아니라 선박 운송도 병행하여 재고를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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