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지나가다 꽃을 보고 멈추며,
급기야 꽃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 시작 한다.
꼰대가 되기 쉬운 나이를 넘어
이제 꽃을 좋아하는 꼰대의 나이가 되어가기 시작한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임을 인정한다.
그래도 꼰대보다는 꽃대가 좀 나을 거 같긴 하다. 뭔가 자연에 순응하며, 아름다움의 가치를 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는 변화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