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캠핑요리축제>한식분야 심사의원으로 참여하다!


안녕하세요,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요리 연구가인

이주현입니다 :)


매년 이데일리에서는 캠핑요리축제를 개최하는데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올해 봄!

지난 토요일에 열린

<제 7회 캠핑요리축제>의 한식요리분야에

영광스럽게도 심사의원으로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각 분야의 심사의원님들


이번 캠핑요리 축제는

아래의 총 5분야로 나뉘었는데요,

각 분야별로 20팀씩 본선에 진출하여

총 100팀이 현장에서 요리 경합을 벌였습니다!




△돈(豚) 기브업! 누구나 할 수 있는 한돈 캠핑 요리

△방송 출연한 음식, 나도 할 수 있다!! TV 속 음식 재연 요리

△내가 제일 싸다! 최저가 가성비 요리

△한 끼 든든하게 채우는 금쪽같은 한식 요리

△고기요리 부럽지가 않아~ 자랑하고 싶은 비주얼 갑 비건 요리




저는 이 5분야 중에서

△한 끼 든든하게 채우는 금쪽같은 한식 요리

의 심사의원으로 참여했는데요,


평소에도 우리 한식에 대해 칼럼도 많이 쓰고

레시피 작업도 많이 하는지라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답니다 :)



관련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35581368&mediaCodeNo=257



요리 대회 본선 현장


본선 진출 20팀을 심사하여

결선 직출작 3개를 선정해야 했는데요,


공정하고 신중하게 심사하기 위하여

저는 대회 일주일 전에 주최측에 미리 요청하여

본선 진출작 20개의 리스트를 받아

공부하듯 샅샅이 살피고 갔습니다 :)




그리고 현장에서는 7가지 평가항목으로

꼼꼼하게 심사했습니다.


1) 주제 부합성 2) 기술성

3)맛 4)독창성 5)준비태도

6)공통 항목 7)가산점




사실 미리 제출한 레시피와 사진을 보고

어느 정도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갔는데요,


현장에서는 사전 제출한 작품보다

10배는 멋지게 플레이팅 해주시고!

근사하게 요리해주셔서 순위가 완전히 뒤바꼈답니다 :)



이렇게 놀란 이유는?!ㅎㅎ

정말 멋진 작품들이 연이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




캠핑요리의 특징은 쉽고 간단한 것인데

여기에 한식을 접목시키기란 쉽지 않거든요,

이 어려운 것을 이렇게 멋지게 해내셨습니다 ! ^^



게다가 대부분 '한식=고추장 또는 된장'

이라는 공식을 떠올리는데,

이를 뛰어넘는 기발한 요리들이 마구 쏟아졌어요 :)


레시피마다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여

보는 내내 흐뭇하고 뿌듯한 마음 뿐이었어요,


다시 한 번 우리의 한식 미래가 밝은 것을

이번 캠핑 요리 축제를 통해 느꼈답니다 ♥


다들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캠핑요리축제는

그야말로 가족, 친구들이 함께와

즐기는 축제 분위기였는데요 :)


모두 승부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행복하게 즐기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




각 분야별로 결선에 오른 3팀은

이렇게 무대 위에 올라가 인터뷰도 하고,

이원일 셰프님이 마지막 심사를 해주셨어요 :)





참고로 이번 요리 축제의

심사의원분들을 소개드리면,




박철근 이데일리 소비자생활부장

이원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강성미 유기농문화센터 원장

김민지 GS그룹 사내식당 총괄 매니저(영양사)

이주현 푸드 칼럼니스트




이렇게 각 분야별로 심사를 맡아주셨답니다 :)




그리고 총괄 심사위원장인

이원일 셰프님까지,


모두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최종 2,3등 시상을 진행합니다.

모두 축하 드립니다 :)


그리고 마지막 최종 1등과 함께

이렇게 단체 촬영으로 마무리했답니다 :)


이번 캠핑요리축제의 심사의원으로 참여하면서

저도 참가자분들의 좋은 에너지를 듬뿍 받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매년 개최하는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캠핑요리축제 내년에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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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35581368&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4816663558136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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