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이 내려오고
나 혼자 또 떠들썩한 거리를 걷네
그리운 사람들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 속을 해집고 다니네
익숙한 얼굴들과 낯선 사람들이
날 향해 손을 뻗고 지나가네
너무나 지쳐버린 내 마음에
슬럼프가 찾아와서 머뭇 거리네
하지만 어디서부터든 시작이 있듯이
내일은 더 나은 일들이 내게 찾아올거야
슬럼프가 내게 오지만 내일은 좋아질거야
하루 하루 조금씩 내가 웃을 수 있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