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을 보면서 생각한 것
코로나를 겪고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오는 요즘 여행 프로그램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장사천재 백사장과 곧 시작할 텐트 밖은 유럽 시즌 3, 부산촌놈 등
외국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텐트를 치며 자급자족 여행을 즐기고
한식당이 없는 도시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열어 우리 음식을 알려내는 역할을 한다.
물론 얼마 전 '서진이네'에서 멕시코에서 분식 식당을 열어 인기를 끌었으나
전문 셰프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외국어에 능통한 가수들, 배우가 합류하면서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인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하여 통역과 서빙을 담당하게 하는 것도 신선했다.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음식을 보는 것도 좋지만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는 것이다.
멕시코에서 연 '서진이네'를 보면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 공부하고 있는데
또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에 이탈리아어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재방송을 주로 점심 즈음 하는데 입맛이 없다가도 쌈밥이 갑자기 당기기도 하고 한창 '서진이네'를 볼 때는
핫도그가 당겨서 배달을 시켜 먹기도 했다.
요리와 외국어는 꼭 배워둬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환영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창하게 언어를 구사하며 여행을 즐기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되게 신난다.
듀오링고 어플에 이탈리아어도 추가를 해야겠다.
#글루틴 #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