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행이다.
강릉 여행은 2월이 적기다.
영하의 날씨지만 여행 기간 내내 맑다.
음식 먹을 때만 잠시 나갈 뿐 숙소에서 바다를 보는 기분을 만끽하러 온다.
노을 지는 바다를 보니 힐링이 됐다.
이러면 된다.
또 이렇게 한 템포 쉬면 나아갈 수 있다.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