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화 졸음편 : 포도비 - 꿈속에서도 자라는 마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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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
연아 거북은 깜박 잠이 들었어요.
점심에 먹었던
달콤한 포도가 꿈에서 나왔죠.
친구들과 함께
포도기차놀이를 하며
웃음소리가 연못 위로 번졌어요.
그때,
보랏빛 하늘에서 포도비가 쏟아졌어요.
연아 거북은 포도 세례를 맞으며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어요.
과연 그 포도비는
벌이었을까요?
아니면 선물이었을까요?^^
연아 거북이 맞은 포도비는 달콤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욕심과 나태함이 남긴 자취,
공부의 끝에서 내리는 작고 조용한 벌이었죠.
그러나 그 비에 젖으며 연아 거북의 마음은 조금 더 자랐습니다.
진짜 배움은 칭찬이 아니라,
잠든 마음을 깨우는 한 방울의 비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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