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날의 글쓰기가, 유일한 자존심이었다
그날은 아예 콜이 없었다.오후 5시에 집을 나서, 자정이 다 되도록 대기만 했다.차도 없고, 단골도 없고, 운도 없던 날.시계를 볼수록 짜증이 아니라 죄책감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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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전문작가. 현지 취재ㆍ르포ㆍ출간ㆍ강연으로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의 신비를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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