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망했다고? 천만에!

'전화위복'의 창업 신화

by Miracle Park


# 특이한 실수에서 탄생한 대박, 상상을 초월한 세 가지 사례

1. 접착제를 만들려다 ‘붙였다 뗄 수 있는 메모지’를 발명한 포스트잇


* 뜻밖의 실수 : 1968년, 3M사의 과학자 스펜서 실버(Spencer Silver)는 항공기 제작에 쓰일 초강력 접착제를 개발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실험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가 개발한 접착제는 놀랍게도 강력하게 붙지 않았다. 오히려 '약하게 붙였다가 쉽게 떼어낼 수 있는' 이상한 접착제가 만들어진 것이다.


실버는 이 접착제의 유용성을 알아차렸으나, 처음에는 마땅한 활용처를 찾지 못하고 아이디어를 묵혀 두었다.

* 기발한 활용 : 몇 년 후, 실버의 동료인 아트 프라이(Art Fry)가 이 '실패한 접착제'의 가치를 발견한다. 그는 교회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며 성경책에 북마크를 붙였는데, 북마크가 자꾸 떨어져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때 실버의 접착제를 떠올린 그는 이를 북마크에 적용하여 '붙였다 뗄 수 있는 메모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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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전문작가. 현지 취재ㆍ르포ㆍ출간ㆍ강연으로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의 신비를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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