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기적이 꽃피다

K-스마트팜이 우즈베크를 바꾼다!

by Miracle Park


상상해 보라! 건조한 사막 한가운데서 자라난 과일이 K-스마트팜의 정교한 기술을 만나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기적을. 우즈베키스탄의 황금빛 멜론이 한국의 혁신적인 스마트팜 기술을 품고 글로벌 시장 정복의 꿈을 현실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

우즈베키스탄은 높은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과일이 지닌 고유의 당도가 매우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 특히 멜론, 살구, 포도 등 다양한 과일이 햇살의 맛을 가득 담고 있으며, 우즈베크 멜론 '드냐'처럼 특색 있는 품종도 많다. 그러나 전통적인 재배 방식만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량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의 엄격한 기준을 맞추는 데 한계가 있다. 바로 여기에 'K-스마트팜' 기술이 필요하다.


# K-스마트팜,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K-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최적의 재배 조건을 조성하여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농업 방식이다.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물과 영양분의 공급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다. 사막 기후의 특성상 물 사용 효율이 중요한 우즈베키스탄에 K-스마트팜 기술은 더욱 빛을 발한다.


1. 멜론 생산의 혁신: K-스마트팜은 우즈베키스탄 멜론의 고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병충해 및 기후 변화의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미 우즈베키스탄에 우리의 멜론 접목 기술을 전수하여 현지 시험포장에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멜론의 생존력을 높이고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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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전문작가. 현지 취재ㆍ르포ㆍ출간ㆍ강연으로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의 신비를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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