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무용지용'

쓸모없는 대화'에서 피어나는 세대 공감

by Miracle Park



#AI, 고전을 만나다: 세대 갈등, 지혜로 다리를 놓다


1. AI 시대, 과연 우리는 효율만으로 충분한가?

AI는 우리의 일상을 압도적인 효율성으로 재편하고 있다. 불필요한 과정은 제거되고, 모든 소통은 간결함과 명확함을 추구한다. 그런데 이 극대화된 효율성 속에서 우리는 무언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특히 X세대와 MZ세대 사이의 갈등은 단순히 소통 방식의 차이를 넘어, '무용해 보이는' 것들의 가치를 외면하는 데서 비롯되기도 한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념 갈등과 계급 갈등 다음으로 세대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나라보다 두드러지게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세대 갈등의 깊은 골은 과연 무엇으로 메울 수 있을까? 여기, 2천 년 전 고전이 제시하는 놀라운 해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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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전문작가. 현지 취재ㆍ르포ㆍ출간ㆍ강연으로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의 신비를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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