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실수하는 자의 것:

'두 번 이상 실패하는 용기'를 가진 기업들

by Miracle Park


# 실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

우리는 흔히 실패를 피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한 번의 좌절에도 쉽게 낙담하고 포기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역사를 돌아보면,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그 속에서 진정한 돌파구를 찾아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두 번 이상 실패하는 용기'를 통해 평범한 실패를 비범한 성공으로 전환시키는 연금술사라고 할 수 있다.

# '번 아웃' 대신 '새로운 열정'을 품은, 용감한 기업들의 이야기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재도전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는 무기력감에 빠진 우리에게 커다란 영감을 준다. 이들은 실패를 그저 해프닝으로 치부하지 않고, 귀한 자산으로 삼아 다음 도약을 위한 디딤돌로 활용한다.

1. 스페이스 X: 100번의 폭발 끝에 재활용 로켓을 쏘아 올리다.
미국의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 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실패의 대가라 불린다. 인류의 화성 이주라는 원대한 꿈을 꾸며 재활용 로켓을 고안했을 때, 2015년 첫 성공을 거두기까지 무려 100번이 넘는 실패를 경험해야 했다고 전한다. 그들의 로켓은 발사 중 폭발하고, 착륙에 실패하며 수많은 좌절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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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전문작가. 현지 취재ㆍ르포ㆍ출간ㆍ강연으로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의 신비를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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