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도 육아는 처음이라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는 '책 쓰기' 입니다.
비록 부족한 필력이지만,
언젠가는 글로써
나의 생각을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한 발판으로 브런치에 왔습니다.
고민하다 브런치북을 시작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현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익명을 빌려 솔직하게.
지금 처절하게 겪고 있는 육아와 성장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비록 가상의 책이지만 소원이 실현되는 느낌입니다.
육아는 아이만 크는 것이 아니더군요.
아이를 통해 부모인 저도 같이 성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지고 있네요.
우리 부부의 이야기, 쌍둥이 육아 일기,
아이들과 아버지의 동반 성장 이야기를
1000일동안의 기록으로 담아보려 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곧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가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