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Pen&Ink.#7

by 라떼

대학에 남자애가 전학을 왔는데 나랑 사이가 안 좋아.

진짜 한 대 패버리고 싶어.

그래도 그러면 안 되니까 참지 않을래.

개기면 패야지.

마음은 그래.


-----절취선----


착하게 굴어야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라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라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18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7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