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하우스.#3+

by 라떼

안녕하세요! 다시 크리스틴이에요!
오늘은 라떼 티켓의 롤플레잉을 해보았습니다!

라떼 서약서의 1번과 5번을 풀어봤어요◇
오늘의 준비물과 잊고 있었던 출판사의 벤치마킹 노트

제가 만들었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만의 라떼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라떼 서약서 1번 페이지에는 8개의 선택지와 보기가 있는데요, 그중에 4가지를 선택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제 이 4가지를 집중으로 루틴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1번 페이지와 함께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나만의 라떼 이름 짓기! 라떼를 벗어난 저의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이름은 아이 하우스라고 지었구요 아이들 같은 마음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보자 하는 의미에서 만들었습니다. 예시로는 라떼네, 라떼네반 몇 학년 몇 반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작성해 놓았는데요. 자신의 취향에 맞춰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저는 아이의 집에 있는 아이의 책의 색상으로 라임을 맞춰보았어요.

이번 연도 아이의 첫 번째 책의 색상은 네이비와 화이트입니다.라고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외우기 쉽게, 부르기 쉽게 작성해 보았답니다. (사실은 작성해 놓고 끼워 맞춘 것이지만 이건 비밀입니다.)

가장 밑에는 라벨을 작성해 보았는데요, 띠지 같이 사용해도 좋고, 페이지의 분류를 뜻하기도 하고, 또 나만의 라벨을 가지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저의 라벨은 좀 길어졌는데요. 짧게 만든다면 좀 더 보기에 이쁠 것 같습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제가 작가로서 라떼 티켓을 이용해 출판을 하게 된다면 생각해 놓은 내부 분류 체계로 <IEU_♡>라고 작성.. 할 수 있겠죠?
무언가 아이디를 만들 때, 어디선가 본 듯한..? 핸들이라던지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쓸 거구요. 책들한테는 IEU_뒤에 숫자로 표기를 할 생각이에요. 에니어그램에서 저의 유형으로 캐릭터를 만들었기 때문에. 숫자 5는 에니어그램의 5번 유형을 뜻합니다. 그 뒤에 오는 숫자는 5번 유형이 바라보는 예를 들면 7번 유형의 시점으로 읽는 책. 이 정도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어서 말을 더 잘하고 글을 더 잘 쓰게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ㅠ 소설 속에서 캐릭터들의 상호작용을 숫자로 표기한 건데요. 음.. 아직 구체적으로 다듬지를 않아서 설명드릴 수 있는 것도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만든다고 에니어그램을 하도 들여다봤더니 머리가 더 어지러운 느낌이에요. ㅎㅎ 이제는 이론 말고 실기로 옮겨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운동도 좀 더 하고 부지런히 출근도 하고 교회도 다니는, 큰 루틴을 단순하게 몇 개로 만들었어요. 되게 되게 단순한데 제 몸이 따라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 시간을 좀 더 가져보는 것도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되었어요! 날씨도 풀어지고 화창한 요즘, 이제 봄이 왔어요! 여러분도 화창한 날씨를 마음껏 만끽하시는 좋은 하루들을 보내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기다려 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