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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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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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작가
동화작가이며 지우개를 파서 이야기를 짓는 지우개 작가로 활동합니다. <아빠 보내기>, <이찬실 아줌마의 가구 찾기> 들을 썼습니다. 갱년기의 일상을 지우개로 찍고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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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
모호한
모호한것들
모호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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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했었고, 약국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로 웹툰과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딱딱한 이야기를 말랑하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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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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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연
드라마 작가, 에세이스트 / 삶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을 통해 경험한 인생의 통찰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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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환
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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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