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工에 대해

by 맑은편지

그게 아리고 쓰려서

몇번을 겉에 핏빛이 돌고

짓물렀다 아물었다가

그렇게 마음에 굳은살이

깊게 박히는거지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배우는 것도 아닌

그저 상처를 견디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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