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은 셀프
기어이
해는 지고
밤은 오고
겨우
일은 끝났고
몸은 지치고
그런데
집엔 가기 싫고
혼자 있긴 싫고
하지만
별 도리 있나
결국
몸을 접어 버스에 넣거나
몸을 구겨 지하철에 넣거나
그렇게
귀가
오늘도
고생했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