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우리를 위한 응원_11>

새로운 한 주?

by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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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가만,

새로운 게 맞긴 한가요?


많이들 그러겠죠.

새로운 한 주 보다는

이런 주라고.


아마도


지난주와

‘비슷한’ 한 주


지난주처럼

‘지난한’ 한 주


지난주 같은

‘막막한’ 한 주


저는

지난주와 달리

‘고된’ 한 주가 될듯합니다.


그래도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나흘 남았습니다.


우리 잘 버티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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