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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동시빵 맛보기-'최고의 마술쇼'
눈 오는 날이 얼른 와서
나도 펭귄으로 퐁!하고
변신하고 싶다.
시를 읽으며
눈 오는 날 최고의 마술쇼에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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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웹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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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린 : 내토초등학교 6학년 1반, 글 잘 쓰는 모범생!
바다- 김바다 : 동시와 동화, 정보책을 쓰는 작가, 동시집 <소똥경단이 최고야!>. 밥풀- 백승남 :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 동화<늑대왕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