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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빵가게

74. 동시빵 맛보기-'무서운 이야기'

by 바다와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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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마음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

내가 친구의 집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집에 돌아올 때 너무 무서워서 걷지를 못했다.

특히 밤에 불을 끄고 자면 무서운 이야기가

자꾸자꾸 생각나서 불을 켜고 자야 한다.

무서운 것 없는 우리 엄마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무서워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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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ngsippanggage.modoo.at/

이시우 : 가온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하루 중에 잘 때가 가장 행복하고, 귀여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수의사가 되어서 고양이를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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