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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동시빵 맛보기 - '줄넘기'
따스한 봄날
엄마 손 잡고
놀이터에 갔다.
놀이터에서 줄넘기했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줄넘기를 해서 오늘도 몸이 튼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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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웹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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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린 : 서울 탑동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바다- 김바다 : 동시와 동화, 정보책을 쓰는 작가, 동시집 <소똥경단이 최고야!>. 밥풀- 백승남 :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 동화<늑대왕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