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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와밥풀 Apr 01. 2019

동시빵가게

84. 동시빵 맛보기 -  '줄넘기'

따스한 봄날

엄마 손 잡고

놀이터에 갔다.

놀이터에서  줄넘기했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줄넘기를 해서 오늘도 몸이 튼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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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린 : 서울 탑동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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