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고르는 법! 이런 자기 계발서는 읽지 마세요.

by 박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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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이라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에 제 강의가 2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코칭권 패키지로 수강하시면 저에게 온라인 코칭 1회를 받을 수 있는데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기 계발서를 보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떤 책을 봐야 하나요?"



전에 자기 계발서를 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얘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오늘 다시 한번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기 계발서는 당연히 읽어야 합니다.



제가 자기 계발서를 읽지 말라고 했던 거는 모든 자기 계발서를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의미 없는 자기 계발서를 읽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기계발을 해 낸 사람의 자기 계발서라면 당연히 읽으셔야 합니다.



자기 계발서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자기계발을 완전히 하지 못한 사람들이 쓴 책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아무 자기 계발서나 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게다가 시크릿 같은 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중요한 핵심 없이 그저 '생각을 우주로 보내라', '좋은 생각을 해라',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라고 하면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만 하는 거죠.



물론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목표를 계속 되뇌어야 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냥 될 수는 없습니다. 지식이 올바르게 내면화되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을 바라보는 정확한 프레임들이 갖춰진 상태여야만 현실로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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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생각하고 이미 가진 거라고 떠올리는 것만으로 다 된다면 세상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가 없겠죠. 모든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전부 누리고 살았을 것입니다. 이거는 자기계발이라기보다는 어떤 면에서는 도둑놈 심보에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바로 이걸 경계하셔야 합니다.



계속 나 혼자 상상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상상하는 걸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이 상상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를 도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행동과 실천을 보여주는 게 핵심인데 실전에 나서지 않고 그저 생각만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저런 자기 계발서를 읽다 보면 계속 언젠가 되겠지,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야 하는 사고에 빠져들어서 행동을 자꾸 뒤로 미루게 됩니다. 그래서 의미 없는 자기 계발서를 읽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기 계발서를 놔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눈을 뜨고 있지만 진정한 깨달음의 경지로 눈 뜬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눈 뜬 봉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리에 입각해서 눈을 뜨고 그 상태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데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 그런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은 떴지만 남들이 '~하더라'하는 얘기 혹은 숱한 부정 암시들을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준 밖에 안 됩니다.



진정으로 자기계발을 이룬 분들의 책을 제대로 보시고 가장 중요한 핵심과 패턴, 진리, 공통 원리를 다 캐치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캐치하셨다면 이제 더 이상 자기 계발서로 발전하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실전에 적용해서 직접적으로 행동을 바꾸셔야 됩니다. 자기 계발서만 계속 본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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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제목만 다르지 결국 뻔한 이야기들인데 거기에 중독돼서 읽기에만 몰두하고 행동하지 않죠.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 계발서 중독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말씀드리면 문학이나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문학은 저도 많이 읽었고 좋은 책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책들을 읽었기 때문에 잘 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많은 책들 속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내 것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다 무시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인문학도 매번 같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왜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인간은 무엇이고 인생은 무엇인지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누구도 완벽하게 결론짓지 않고 그저 당대에 유행하는 것들이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데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0대부터 제가 집대성한 것,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 이것이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본질이고 이것만 갖고도 우린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만 갖고 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사람들 앞에도 당당히 서게 되고 그때부터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인문학도 너무 열심히 보실 필요 없습니다. 집중할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자기 계발서는 실제 증명한 자의 것을 보시고 어느 정도에서는 놔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계발 핵심 요체를 갖고 실전을 통해 여러분 스스로의 계발을 증명하십시오. 인문학은 반복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뿐이니 당장 내려놓으시고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드시는 것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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