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서울대 가기 쉬운가요, 어려운가요? 돈을 버는 것은 쉬운가요, 어려운가요? 아마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어렵다'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이 질문은 제가 기숙 학원 학생들에게 OT 수업마다 했던 질문입니다.
그때마다 학생들은 짜기라도 한 것처럼 바로 어렵다고 합창을 합니다. 학생들의 '어렵다'라는 답변, 생각은 스스로 창조해낸 생각일까요? 아닙니다. 이 생각은 주변의 명문대 가는 것이 어렵고 돈 버는 것이 힘들었던 사람들로부터 옮겨진 생각입니다.
암시라는 것은 다른 이로부터 다른 이에게로 옮겨진 생각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수없이 많은 타인들의 암시를 받으며 성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잘못된 암시를 걸러내지만 대부분은 걸러내지 못하고 좋든 나쁘든 받은 대로만 살아가게 됩니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가장 가까운 양육자, 부모로부터 암시를 받습니다. 어떤 부모를 만났느냐가 일생일대를 아주 많은 부분에서 좌지우지합니다. 독일의 한 심리치료사 3세부터 6세까지의 아이에게 부모가 하루에 몇 번 부정 암시(못 해, 할 수 없어, 불가능해, 어차피 안돼 등)를 주는가 평균을 조사했습니다.
3세부터 6세 때에는 자신의 생존에 크게 관여하는 엄마, 아빠가 신보다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아이의 이성적 판단 작용을 거치지 않고 바로 90%의 무의식의 잠재의식에 새겨집니다.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여지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어린 자녀에게 절대부정 암시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위 연구의 결과 부모들은 하루에 평균 33번씩 어린 자녀에게 부정 암시를 주었습니다. 굉장히 무시무시한 결과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모들이 모르고 부정 암시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부정 암시를 무의식적으로 토해낸 겁니다. 부모들도 자신의 부모에게 비슷한 부정 암시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저도 어릴 때 부모로부터 많은 부정 암시를 받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원망했지만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부모님이 저에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점차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원망도 사그라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새겨지는 부정 암시를 극복해 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의식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무의식에 부정 암시가 들어왔을 때 효과적으로 부정 암시를 뺄 수 있을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합니다. 또 내 무의식에 진리를 완전히 심어버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정신, 무의식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인간은 무의식에 대한 지식이 탄탄하지 않으면 자신이 낳은 자녀들과도 원수지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여러분의 자녀와 사이가 틀어진 부분이 있다면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부모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의식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사주팔자 집착하곤 합니다. 제대로 알지 못해 성공하지 못했고 인연이 틀어진 것인데 사주팔자가 이래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둥 무책임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의식에 어떤 암시가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어려워도 가족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주변의 부정 암시로 가득 찬 사람들을 멀리하셔야 합니다.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게 인간입니다. 주변의 부정 암시들을 걷어내고 극복해 내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수준 있고 더 긍정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시면 여러분의 인생도 더 멋있게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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