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큐레이팅 -7-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by 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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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상의 정의


외상은 개인이 경험하는 심각하게 불쾌하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심리적 충격을 유발하며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는 사건입니다. 외상은 신체적인 상해를 동반하거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나, 중대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상황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트라우마 후에 발생하는 심리적 장애로, 외상 경험 후에도 그 사건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계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PTSD는 불면증, 과도한 경계심, 기억 상실, 공포 반응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3. 외상 후 대처 단계


외상 후의 대처 단계는 개인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

안전 단계: 외상 후 첫 번째 단계는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생리적 안정과 신체적 안전을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 도움을 받습니다.

안정화 단계: 안전을 확보한 후에는 감정의 안정을 찾는 단계로, 트라우마에 따른 심리적 충격을 다루고 감정을 관리하는 능력을 회복합니다.

처리 단계: 안정화가 이루어진 후에는 외상 사건을 심리적으로 처리하는 단계로, 외상을 인정하고 그 경험을 통합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회복 단계: 처리 단계를 거친 후에는 회복 단계로, 개인의 일상 생활로의 복귀와 개인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모든 사람에게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개인적 상황과 자원, 외상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상에 대한 문제의식


일부 연구자들은 근친상간 등 신체적 위협을 직접적으로 동반하지 않는 외상이 포함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근친상간 같은 경우, 생명의 위협은 없지만 심각한 외상으로 인식되며, 특히 가해자가 부모인 경우, 중요한 관계의 손상은 생존에 대한 기본적인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스트레스에 대처할 자원이 적기 때문에, 근친상간 같은 외상은 광범위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며, 외상의 범주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외상과 스트레스의 관계


외상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초래합니다. 신경증 같은 경우, 일상적인 사건이나 싸움, 역할 간의 긴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외상은 지진이나 전쟁, 수용소 경험과 같은 강력한 스트레스 요인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외상은 개인의 성격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며, 이러한 사건들은 대처 자원과 계획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생존을 위해 자원의 총체적인 동원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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