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과 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주도는 섬 곳곳이 형형색색의 수국으로 가득 물들어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 2025년에도 제주도에는 다양한 수국 축제와 수국 명소들이 제주 전역에서 개화 소식을 알리며 여름 제주도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는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2025 제주 수국축제 5선과 수국 명소까지 총 9곳을 한눈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주 파더스가든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44-33
- 2025.06.01 ~ 2025.07.15
제주 파더스가든 총 3만 평 규모의 대형 수국정원으로 야자나무 아래 풍성한 수국이 가득 피어나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제주 수국 명소입니다.
특히 정원 곳곳에 화사한 수국들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곳곳이 포토존인데요. 또 동물체험만 20여 종, 승마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제주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 2025.05.23 ~ 2025.08.31
산방산과 송악산을 배경으로 30여 종, 약 7천 송이의 수국이 가득한 제주 마노르블랑입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더 많고 다양한 수국들로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또 5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국 축제를 개최해 정원 곳곳에서 수국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야외 잔디정원에서는 피아노 연주 버스킹을 즐길 수 있어 늦여름까지 즐길 수 있는 제주 수국 축제입니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수국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2025.06.13 ~ 2025.07.27
휴애리 여름 수국축제는 봄 수국축제보다 더욱 풍성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는 제주 대표 수국축제입니다. 수국정원, 수국오름, 온실까지 세 가지 공간에서 다양한 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뿐만아니라 야생화 자연 학습체험, 전통놀이체험,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운영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수국명소로 추천드립니다.
제주민속촌 수국축제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제주민속촌
- 2025.06.06 ~ 2025.07.06
제주 전통 한옥과 여름 탐스러운 수국이 만개한 제주민속촌에서도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수국축제가 개최됩니다. 축제 기간 다양한 제주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 일요일에는 지름떡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운영되며, 주말마다 수공예품과 감성소품이 어우러진 플리마켓이 개최되어 수국 구경외 문화, 체험등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보롬왓 수국정원축제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 2025.05.30 ~ 2025.07.13
보롬왓은 바람이 부는 들판이라는 뜻의 제주어로, 조용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수국 정원입니다.
포토존과 그늘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혼자 방문해도 좋고,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입니다. 특히 커피와 수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카페도 운영 중이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새미동산
- 제주 제주시 조천읍 종인내길 133 새미동산 & 스파벨리스 펜션 주차장
제주 새미동산은 유럽풍 이국적인 건물을 배경으로 펼쳐진 청수국 밭이 인상적인 명소입니다. 스파벨리스 펜션과 함께 운영되어 숙박하며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오전 시간대 방문 시 빛이 부드럽게 들어와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옵니다.
답다니수국밭
- 제주 서귀포시 월평로50번길 17-30
촘촘하게 심어진 파란 수국밭 사이로 좁은 산책로가 있어 마치 수국 숲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 입장 시 1,000원을 추가하면 예쁜 수국 한 송이를 받을 수 있어 사진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혼인지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14 39-22, 혼인지
혼인지는 전통 혼례의 전설이 전해지는 한옥 유적지로, 수국이 고즈넉한 한옥과 어우러져 조용한 풍경을 자아내는 제주 대표 수국 명소입니다.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여유로운 감상이 가능하고, 역사적 장소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여행지가 됩니다.
종달리 수국길
종달리에서 시작되는 해안 수국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바다를 옆에 끼고 이어지는 도로 옆으로 수국이 만개한 모습은 정말 장관이죠. 오조리-성산 일대는 도보 산책도 가능하니, 아침 시간대의 여유로운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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