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색다른 미디어아트 전시가 밤마다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아뜰리에 광화, 그리고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는 디지털 화면과 화려한 빛, 그리고 신진 작가들의 실험정신이 어우러져 일상을 예술로 전환하고 있죠.
도시의 밤 풍경에 완전히 새로운 표정을 선사하는 중입니다.
이곳에서는 미술관에서처럼 입장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연인과 함께 걷다가 고층 빌딩에 펼쳐진 빛의 파노라마에 발걸음을 멈추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도시 한복판,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작품들을 만나게 되니까요.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과 벽면 프로젝션은 누구에게나 예술을 자연스럽게 안겨줍니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 해치마당 미디어월, 아뜰리에 광화에서 전시되는 작품들의 중심에는 늘 신진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기존 회화나 조각을 넘어선 미디어아트는 영상, 조명, 사운드를 결합하여 관람객에게 한층 몰입감 있는 예술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상의 풍경과 첨단 기술이 맞물려, 한순간도 같은 화면이 반복되지 않는 변화도 재미있는 요소예요.
작가들마다 자신만의 메시지와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게 해주다가, 시민과 소통하는 살아있는 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과 서울로7017, 해치마당과 같은 주요 장소들은 밤이 되면 거대한 스크린으로 바뀌어요.
특히 아뜰리에 광화에서는 고성능 빔프로젝터와 초대형 벽면이 만나, 작품의 섬세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갖춘 빛의 예술이 활짝 피어납니다.
해치마당 미디어월에 적용된 53m 길이 Full HD 패널도 인상적이더라구요.
기술과 전통 공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멀리서 조망해도 작품과 도시 전체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가, 색다른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는 것 같습니다.
이 세 곳의 미디어아트 전시는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주요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가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가볍게 둘러보고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마다 시민과 직접 대화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기획도 자주 열린다네요.
때로는 자신이 도시와 예술의 연결고리가 되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하게 되다가, 반복 방문 자체가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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