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6월 바다 전망"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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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철의 도시 포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나선형 철제 트랙을 따라 걷는 특별한 체험형 조형물입니다.


333m에 달하는 트랙을 오르내리며, 바람과 빛, 그리고 바다의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지요.


오늘은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6월의 체험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바다와 도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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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워크의 가장 큰 매력은 트랙을 따라 걷는 동안 펼쳐지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입니다. 트랙의 최고 높이 25m 지점에 오르면 영일만 앞바다와 포항 시내, 그리고 포스코 제철소까지 한눈에 들어오지요.



트랙을 걷다 보면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발아래로 펼쳐진 바다와 도시의 풍경이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어디서든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가 가득하지요.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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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워크는 단순한 전망대가 아니라, 직접 트랙 위를 걸으며 예술작품을 체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입니다.


트랙의 총 길이는 333m, 계단은 717개에 달하며, 무게는 317톤에 이릅니다. 내진 1등급 기준으로 설계되어 강풍과 지진에도 안전하게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요.



트랙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일부 구간은 경사가 급해 스릴을 더하고, 루프 형태의 구간은 안전을 위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바람과 빛이 어우러진 산책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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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환호공원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트랙을 오르내리며 맞는 바람은 시원하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이 더위를 식혀주지요. 환호공원 자체가 넓고, 소나무 숲과 산책로, 자전거 코스 등 다양한 자연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스페이스워크를 오르기 전후로 공원 곳곳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할 만합니다. 특히 6월에는 공원 내 대폭포가 가동되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여름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모두를 위한 체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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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워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체험형 조형물입니다. 신장 110cm 이하 어린이는 출입이 제한되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합니다.


트랙은 최대 150~25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며,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자동으로 출입이 통제됩니다.



환호공원 내에는 무료 공용주차장이 3곳 이상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하고, 포항시립미술관, 야외공연장,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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