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전통이 어우러진 영덕의 매력"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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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의 바람을 품은 영덕은 대게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곳에는 바다와 숲,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다양한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산책길과 고즈넉한 한옥마을, 그리고 청정 계곡까지, 영덕의 봄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오늘은 푸른 바다와 전통이 어우러진 동해안, 영덕에서 즐기는 자연·역사 여행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덕 해맞이공원과 창포말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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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맞이공원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넓은 전망대, 그리고 대게를 형상화한 창포말등대가 인상적인 명소입니다.


해맞이공원에서는 동해의 일출과 함께 맑은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공원 내 산책로와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닷가와 연결되어 있어요. 창포말등대는 대게 집게발이 감싸고 있는 독특한 외관 덕분에 사진 명소로도 인기입니다.


등대 아래로는 산책로와 전망대가 이어져 있어,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걷기 좋습니다. 해맞이공원과 창포말등대는 서로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고, 해파랑길을 따라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삼사해상산책로와 블루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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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해상산책로는 영덕 블루로드 D코스에 위치한 해상 산책로로, 바다 위에 설치된 부채꼴 모양의 데크를 따라 걸으며 동해의 파도와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로 위에서는 파도가 기둥에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시원한 바다 전망이 펼쳐져요.


곳곳에 낚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직접 바다낚시를 즐겨볼 수도 있습니다. 삼사해상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공원 산책과 함께 즐기기 좋고,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블루로드는 영덕의 대표적인 도보 여행 코스로 꼽힙니다.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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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영해면 벌영리에는 한 개인이 20만 평 규모로 가꾼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있습니다. 이 숲길은 측백나무와 편백, 메타세쿼이아가 어우러져 울창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숲의 향기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봄에는 신록이,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용히 자연을 만끽하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은 영덕의 숨은 명소입니다.



고래불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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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을 대표하는 해변인 고래불해수욕장은 8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과 푸른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해변 산책로와 대형 고래 조형물이 인상적이며, 해수욕 시즌이 아니더라도 한적하게 바다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해변 북쪽은 조용한 산책 코스로, 남쪽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해변에서는 낚시, 산책,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인근에는 숙박시설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삼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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