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맹방유채꽃축제는 노란 유채꽃과 벚꽃,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특별한 봄 풍경을 선사해요. 동해안 드라이브와 함께 삼척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며, 봄날의 추억을 가득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강원도 삼척 맹방유채꽃축제와 동해안 봄 드라이브, 그리고 인근에서 꼭 들러볼 만한 삼척의 대표 여행지를 안내합니다.
삼척 맹방유채꽃축제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매년 4월에 열리는 대표 봄꽃 축제예요. 2025년에는 4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6헥타르(18,000평) 규모의 유채꽃밭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노란 유채꽃과 더불어 7번 국도변 4.2km에 걸친 벚꽃길이 함께 어우러져, 한 자리에서 유채꽃, 벚꽃, 그리고 푸른 동해 바다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선사해요. 축제 기간에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유채꽃밭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유채꽃 기차도 운행되고 있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아요. 축제장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노란 꽃길 사이로 걸으며 봄의 추억을 남기기에 그만이에요.
삼척은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해안도로가 있어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새천년해안도로와 낭만가도는 맹방해변에서 삼척항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예요. 이 길을 따라 달리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절벽, 해안선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지고, 중간중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카페와 휴게공간, 포토존도 많아서 잠시 차를 세우고 쉬어가기에도 딱 좋아요.
새천년해안도로 중간에는 비치조각공원이 자리하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조각 작품과 함께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맹방해변, 덕산해변 등 삼척의 아름다운 해변들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요.
죽서루는 삼척 시내 오십천 변에 자리한 조선시대 전통 누각으로, 강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누각에 올라 주변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삼척 시내와 가까워 여행 동선에 넣기 편리하고, 역사와 전통의 멋을 느끼고 싶을 때 들러보면 좋은 곳이에요.
초곡용골촛대바위길은 삼척의 해금강이라 불릴 만큼 독특한 해안 절경을 자랑해요.
데크길과 출렁다리가 조성되어 있어 도보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촛대처럼 우뚝 솟은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고, 파도가 강하게 칠 때는 더욱 웅장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장호항은 바닷물이 맑고 투명해서 ‘동해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이에요.
해안선을 따라 산책하다가, 투명 카누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레저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항구 주변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도 많아서, 삼척 바다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들러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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