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빛나는 이국적 분위기, 국내 여행지 BEST

by 여행톡톡
temp.jpg 트리플 / 투어비스

여름은 마음속 묵혀두었던 여행 욕구가 가장 강하게 피어오르는 계절인데요. 바쁜 일상 속에선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비행기 티켓과 여권, 멀고 복잡한 일정이 그 발걸음을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리고 싶은 여행 테마가 있는데요. 바로 ‘국내 속 해외 여행’입니다.


한국에 있으면서도 유럽, 지중해, 열대섬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들이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데요. 특히 여름이면 그 매력이 배가 되며, 풍경도 사진도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빛납니다. 이번 여름, 멀리 가지 않아도 이국적인 감성과 인생샷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장소들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여름이면 진가 발휘하는 이국적 분위기 국내 여행지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산 지중해마을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충남 아산에 위치한 지중해마을은 이름 그대로 ‘지중해의 햇살’을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명소인데요. 흰색과 파란색으로 꾸며진 건물들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 골목을 거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름의 강렬한 햇살이 이곳의 파스텔톤 벽면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인생샷이 탄생하는 배경이 되는데요. 특히 오후의 따스한 햇빛 아래에서 찍는 사진은 그 자체로 엽서처럼 아름답습니다. 커피 한 잔 들고 골목을 걷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지중해마을은 단순한 포토존이 아닌, 실제로 상점과 카페, 갤러리들이 입점해 있어 여행지로서의 완성도가 높은데요. 이국적인 외관과 여름의 태양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여권 없이도 유럽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2. 거제 외도 보타니아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거제도에서 배를 타고 20분가량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외도 보타니아는, 국내에서 가장 이국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섬인데요.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이 섬은 열대와 지중해의 식물이 조화롭게 자라나며 여름이면 더욱 싱그럽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외도는 특히 여름에 그 진가가 드러나는 곳인데요. 선명한 햇살 아래 색색의 꽃들과 야자수가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은 마치 남국의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정원을 따라 산책하며 바라보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사진으로는 절대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섬 전체가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어 어디서 찍든 그림이 되는데요. 특히 유럽풍 전망대나 아치형 계단, 흰색 벽면과 어우러진 분수대는 인생샷의 명당으로 손꼽힙니다. 여름의 햇살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외도는 반드시 리스트에 올려야 할 여행지입니다.



3. 남해 독일마을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경남 남해에 위치한 독일마을은 이름만큼이나 진짜 독일을 닮은 마을인데요. 붉은 지붕과 흰 벽, 그리고 초록 언덕이 어우러진 이곳은 여름이면 초록이 짙어지며 그 이국적인 풍경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원래는 독일 교포들을 위해 조성된 이 마을은 지금은 남해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자리 잡았는데요. 독일풍 주택과 유럽 스타일의 길, 맥주와 소시지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까지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해줍니다. 언덕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진짜 유럽 시골 마을을 떠오르게 합니다.


여름 햇살 아래에서 찍는 독일마을의 풍경은 사진에서도 이국적인 감성을 그대로 전달해주는데요. 멀리 바다가 보이고, 가까이에는 꽃과 나무, 붉은 지붕이 이어지는 풍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한 편의 작품이 되어줍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4. 여수 예술랜드

temp.jpg 트리플

여수 예술랜드는 예술 작품과 바다, 자연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인데요. 무엇보다 ‘사진 찍는 여행지’로서의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여름이 되면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배경이 되어 작품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다 절벽 위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와 조형물인데요. 공중 그네, 프레임 조형물, 구름 위 산책로 등은 사진 한 장으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기 스폿입니다. 모든 조형물이 바다를 배경으로 하도록 설계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인생샷을 남기기 딱 좋습니다.


여름 햇살과 시원한 바닷바람, 그리고 감각적인 공간이 어우러진 이곳은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닌 ‘참여하는 여행’을 완성해주는데요. 연인, 친구, 혼자라도 상관없이 그 자체로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여름 명소입니다.



https://tourtoc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2


keyword
작가의 이전글9월 해외여행지 추천 TOP 8 (+예산)